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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세계에 이런 곳이?시리즈 -제1편 트란스니스트리아-

안녕하세요 유럽이민입니다.

오늘부터 특별히 아주 예전부터 준비해온 시리즈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그 시리즈는 바로 '세계에 이런 곳이?'시리즈인데, 세계 구석구석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않은

특이한 장소, 국가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아주 오래 전부터 기획해놓은 특집이지요.

오래 전부터 구상해온 시리즈를 오늘부로 시작하여 아주 기쁩니다.

제1편은 '트란스니스트리아'라는 생소한 분들이 많은 미승인 국가입니다.

그럼 즐겁게 봐주시기바랍니다.

 

 

트란스니스트리아

 

 

 

트란스니스트리아의 국기

 

 

국장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위치

 

 

동유럽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의 몰도바라는 국가의 '미승인 국가'입니다.

독립선언은 했는데 국제사회에서 아무도 승인해주지 않는 국가지요.

 

 

위쪽이 국제사회, UN에서 간주하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영토이고, 아래쪽이 트란스니스트리아 정부와 러시아가 간주하는 영토입니다.

 

 

트란스니스트리아의 국토강역

 

국명인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드네스트르 강 저쪽의 영토'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러시아어로는 프리드네스트로비예(Приднестровье)라고 불리지요.

 

 

2019년 현재 트란스니스트리아 공화국의 3대 대통령 Vadim Krasnoselsky

 

 

트란스니스트리아 공화국 대통령기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여권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외교관계

미승인 국가라 전세계에 승인한 국가는 아무도 없고 같은 미승인 국가 처지이자 지리적으로 가깝고 

구소련 시절을 경험한 압하지야 공화국, 남오세티야 공화국, 아르차흐 공화국만이 승인한 상태입니다.

 

트란스니스트리아 공화국 수도 '티라스폴Tiraspol'의 기

드네프르 강 넘어라는 이름답게 물줄기를 상징화한 듯한 표식이 돋보입니다.

 

 

house of soviet

 

 

국기와 국장등 나라의 상징 곳곳에 구소련 시대를 연상케하는 낫과 망치같은 상징이 들어간 것도 그렇고

현재도 친러시아 성향이 강한 국가입니다.

 

 

드네스트르 강

 

 

트란스니스트리아 루블

 

이상의 이미지 출처들 https://en.wikipedia.org/wiki/Transnistria

https://ko.wikipedia.org/wiki/%ED%8A%B8%EB%9E%80%EC%8A%A4%EB%8B%88%EC%8A%A4%ED%8A%B8%EB%A6%AC%EC%95%84

한국어 위키백과

https://namu.wiki/w/%ED%8A%B8%EB%9E%80%EC%8A%A4%EB%8B%88%EC%8A%A4%ED%8A%B8%EB%A6%AC%EC%95%84

나무위키

인구는 어림잡아 47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곳이 소련인지 헷갈릴 정도...ㅋ

 

 

GDP 등 경제사정은 경제난에 허덕이는 동유럽, 구소련 출신 국가들이 그렇듯 매우 빈곤한 편입니다.

 

 

트란스니스트리아 군의 퍼레이드, 이런 것만 봐도 여기가 사실상 '몰도바와는 다른 나라'라는 걸 볼 수 있지요.

한 때 몰도바와 한 나라였지만 1990년 구소련이 붕괴되던 바로 그해 독립선언을 해서 지금까지 사실상 독립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몰도바가 무력으로 진압하기에는 워낙 약소국이고 우크라, 러시아같은 주변 국가들도 사실상 현상유지..

 

https://www.pinterest.co.kr/pin/101542166577603617/

근데 역시 동유럽 슬라브는 슬라브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