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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스압]과거에 존재했던 나라들. -Ⅰ. 아프리카-

 

적절한 브금

 

 

 


엑박이 많으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State of Kat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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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탕카 연방의 국기와 문장 (한국어로 연방이라 하더군요.)

오늘날 콩고 민주 공화국의 카탕가 주에 있던 나라이다. 1960년 7월 11일 독립하였으며 1963년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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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건국으로 소멸.



다음은 "위엄찬 반투스탄(Bantustan)"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상당히 비극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명칭입니다.

반투스탄(Bantustan) 또는 (흑인) 홈랜드((Black African) homeland)는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의 하나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그들의 통치 아래 있던 남서아프리카(현재의 나미비아)에 설치된 흑인 거주구역이다. 

남아프리카에 10곳, 남서아프리카에 10곳이 있었다.

 

반투스탄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40년대 말부터였으며 "반투스탄"은 몇몇 반투어(語)에서 

"사람"을 뜻하는 단어인 "반투"와 페르시아어로 "땅"을 뜻하는 단어인 "스탄"의 합성어이다. 

반투스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서로 다른 흑인 민족들의 "자치"국가 창설이라는 명분으로 이루어져, 

각 반투스탄은 민족적으로 동일하게 짜여졌다. 그러나 1994년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의 종식과 함께 

반투스탄도 사라졌다.





위 지도를 잘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남아프리카 공화국'내에 존재했던 '괴뢰국가'들 입니다.
'국가'는 '국가'들인데 심히 괴랄함(.....)



Ciskei



시스케이 공화국(코사어: iRiphabliki ye Ciskei)은 현재의 남아공 내에 있던 작은 공화국이었으며, 
코사족들의 거주지였다. 그러나 이 나라는 사실상 남아공의 괴뢰국, 즉 반투스탄(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설립된 국가들)이었다.

이 나라의 면적과 인구 수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남아공에 의해 멋대로 조정되었기 때문이다.
남아공 정부는 이 나라의 구역을 제 멋대로 조정하였으며, 이 때문에 국민들이 유목 생활을 했다고 한다.

사실상 독립국가였으나, 남아공의 괴뢰국가라는 단 하나만의 이유 때문에 외교권이 없었고, 승인받지도 못했다. 
오로지 남아공만이 승인했다.

엽기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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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케이 공화국의 위치




Bophuthatswana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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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괴랄한 국토 (.............)
이쯤되면 이게 나라인지 유럽처럼 중세시대 농장들인지 구분이 안간다. ㄷㄷ

































(정색하며)
그러나 보푸츠와나 공화국 만세!!!!!!!!!!!!!!!!!!!!!!!!!!!!!





















Transkei


 

 

트란스케이 공화국(코사어: iRiphabliki yeTranskei)은, 사실상 남아공의 괴뢰국이었다. 

1976년 독립하였으나 쿠데타가 자주 일어났다. 마지막 쿠데타는 1990년에 일어났고, 1994년 소멸되었다. 
남아공의 괴뢰국이었던 이 나라는 미승인 국가였고, 남아공만이 그를 인정했다. 또한 외교권도 없었다.



트란시케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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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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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나라에 역외지가 무려 2군데나 있다!








Venda




벤다 공화국(벤다어: Riphabuliki ya Venḓa 리파불리키 야 벤다)은, 사실상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괴뢰정권이었다. 
보츠와나 부근에 위치했다.
1979년 9월 13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독립하였으나, 괴뢰정권이라는 이유 때문에 주권을 얻지 못하였다. 
1994년 남아공에 합병되어 소멸되었다.

사실상 독립 국가였으나, 남아공의 괴뢰정권이라서 외교권, 주권 등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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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다 공화국의 위치










QwaQwa


 

 

QwaQwa 공화국은 사실상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괴뢰국가였다. 반투스탄.

현 레소토 왕국 위에 있는 655km2의 작은 영토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1994년 다른 반투스탄들과 함께 소멸되었다.


크와크와 공화국의 위치

(코딱지...)











Leb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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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와 공화국또한 남아공내 다른 9개 반투스탄들과 함께 남아공의 괴뢰국이었다. 1972년 건국, 1994년 소멸.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특이하게 국토가 두 동강으로 나뉜 국가였다. (다른 반투스탄들은 더 심하다.)
반투스탄들의 국토가 걸레짝처럼 되어있는 이유는 흑인들이 살던 지역을 기준으로 남아공 백인정부에서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인해 강제적으로 국경을 설정했기 때문이다.

(잘들 논다. 잘들 놀아.)






KwaZ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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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질랜드의 그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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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반투스탄으로, 1980년 건국 후 1994년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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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줄루 공화국의 국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waNdebele





크와은벨레 공화국의 국토.

역시 반투스탄, 1981년 건국후 1994년 소멸.
사실상 백인들의 원활한 토지수탈을 위해, 그리고 흑인들의 격리를 위해 설립된 괴뢰국입니다.

 


KaNgw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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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그냥 예전 남아공 국기 썼다고 합니다. (192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후 1994년까지 남아공의 국기로 쓰임)

1981년 건국후 1994년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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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응와네 공화국의 국토.

장난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메랑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쓰비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와질랜드 바로 위에 붙어있어서 남아공이 이 나라를 폐지시킬때 스와질랜드가 영유권을
주장했으나 FAIL.
그리고 더 골때리는게 남아공 정부가 얘네들을 설립시킨 이유가 이웃국가 '모잠비크'에 '게릴라부대'를 침투시켜 뭐좀
얻어먹을라고 설립시켜 놓은건데 또 FAIL.. (이른바 Buffer Zone, 나중에 모잠비크가 남아공에 책임을 물을때 발뺌하기 위한)
 그 뒤 어영부영있다가 흡수 ㄱ-





Gazank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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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잔쿨루 공화국의 위치.
여기도 뭐 똑같음. 이제 똑같은 설명하기도 팔아픔.

얘네는 좀 일찍 꼬봉이 되어서 1971년 건국후 1994년 다른얘들이랑 일괄 소멸.

 이상으로 현 남아공내에 있던 반투스탄들은 모두 다뤘습니다.
근데................ 옛 남아공 식민지였던 '나미비아'에 반투스탄이 또 있다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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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남아공내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에 의해 인종별 거주지가 분리되었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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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옛 남아공령 남서아프리카(나미비아)내의 반투스탄들.





Bushma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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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맨랜드 ㅋㅋ


부쉬맨랜드의 위치 (?)

Fitxer


이것이 바로 위엄찬 'BUSHMANLAND'의 국토인것인가!!!
부쉬맨랜드 만세!!!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국 1981년, 1990년 나미비아 독립으로 소멸.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mar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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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건국, 1990년 소멸.








East Caprivi




1976년 건국, 1990년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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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이 사진으로 찾으세염.



Herer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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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로 족의 국가 인거 같은데.. 그러고보니 나미비아 내 반투스탄들은 모두 민족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군요.
1970년 건국, 1990년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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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찾아보세요.

Kaokoland


Plik

카오콜란드? 이름은 그럴싸한데 국기도, 자치정부도 없는 그냥 유령국일뿐. (괴뢰국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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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콜란드의 위치
괴랄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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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아프리카편에서 다녀왔던 그곳이네요. 여기가 바로 TV에서 나온 그 힘바족의 동네랩니다. 저도 첨 알음.
방송보면서 나미비아인건 알았는데 어디인지는 정확히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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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고 그냥 본격_지구판_화성.jpg
아, 여긴 그나마 풀이라도 있네요.






Kavang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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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건국, 1990년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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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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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영제국!!!!!!!!
은 훼이꾸.jpg 고 그냥 반투스탄 ㄱ- (근데 왠지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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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mb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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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oboth (hom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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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건국, 1990년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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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wanaland


Fitxer 

대 츠와날란드 제국 만세!!!!!!!!!!!!!!!!!!!!!!!


여긴 국기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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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백인들에 의해 저질러졌던 아파르트헤이트의 상징. 반투스탄 특집을 마치고
다른 아프리카의 옛 국가들은 어떤것들이 있었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ahomey


현재 베냉 (Benin) 공화국에 위치하고 있었던 왕국으로 1600년 건국되었다고 추정되어지며,
1894년 프랑스 식민지로 전락할 때까지 존속하고 있던 왕국입니다.
우리가 하는 EU3에서도 간혹 접할 수 있는 나라인데요. 1960년 '다호메이 공화국'으로 잠시 부활한 뒤 1972년까지
존속하다가 '공산혁명'으로 인해 '베냉 인민공화국'에 의해 소멸되었습니다. 그 뒤 '베냉 인민공화국은' '베냉 공화국'
이라는 민주정권에 의해 소멸되었죠.

다호메이 왕국은 국기를 만들기도 전에 프랑스 식민주의자들에 의해 소멸되어 국기조차 없습니다;



베냉 인민공화국 (1972-1990)의 국기


현 베냉 공화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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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의 위치





German East Africa


'독일령 동 아프리카'
이름만 들어도 벌써 제국주의 악취가 물씬 풍기는 국가입니다.
딱 보면 알 수 있듯이 1차세계대전 이전 독일제국이 동아프리카지역을 침공해 세운 괴뢰국&식민지입니다.




독일령 동아프리카의 국기


문장


독일령 동아프리카의 강역입니다.


한눈에 봐도 '탄자니아'가 독일령 동아프리카의 핵심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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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를 배우고 있는 식민지역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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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주둔군. 장교만 백인(독일인)이고 나머지 사병들은 모두 현지인들인걸 아실수 있습니다.

1885년 설립되어 1919년 1차세계대전 패전으로 독일령 동아프리카는 모두 인근의 영국과 벨기에, 포르투갈령 식민지로 편입됩니다.

위키설명:

독일령 동아프리카(독일어: Deutsch-Ostafrika)는 동아프리카에 존재했던 훗날 부룬디, 르완다 및 탕가니카(탄자니아의 대륙부)
의 3개 지역을 포함한 독일 제국의 식민지를 말한다. 
면적은 994,996 (384,170 평방마일)로써 오늘날 독일의 3배 크기에 가깝다. 
1880년대부터 제1차 세계대전에 걸쳐 존재했고, 전후 영국과 벨기에에게 점령당한 후 위임 통치령이 되었다.


독일령 동아프리카 위키.




German South-West Africa


독일령 남서아프리카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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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일 예정이었던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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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 발발로 급히 채택된 국기. 그냥 당시 독일제국꺼 그대로 본뜬듯.



국기, 문장하나만큼은 간지.



독일령 남서부 아프리카(Deutsch-Sudwestafrika, DSWA)는 1884년부터 1915년까지
독일의 식민지였던 현재의 나미비아의 공식명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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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주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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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독일식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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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찍은 독일령 남서아프리카













Tanganyika


탕가니카 공화국(스와힐리어: Tanganyika)은 1961년에 독립하여 1964년, 잔지바르와 함께 현재의
탄자니아 연합 공화국이 된 나라이다. 
줄리어스 니에레레는 이 나라의 초대 총리이자 통합 이후 탄자니아의 국가원수가 되었다.

존속 기간: 1961 ~ 1964


영국령 탕가니카로부터 독립한 직후의 탕가니카 공화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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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령 동아프리카 - 영국령 탕가니카 (위 국기 1919–1961년까지 쓰임) - 탄자니아 독립국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독일령 동아프리카는 분할되어 서쪽은 르안다=우룬디(Ruanda-Urundi;훗날 르완다와 부룬디)로
벨기에령이 되었고, 로부마 강(Rovuma River) 이남의 키온가 삼각지대(Kionga Triangle;훗날의 모잠비크의 일부)는
포르투갈령이 되었고, 남은 지역은 탕가니카라고 명명되어 영국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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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탕가니카


Zanzibar Sulta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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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지바르 술탄국의 위치


현재 잔지바르 자치령의 깃발

1503년부터 200년간 포르투갈인이 점령했으며, 그 이후에는 오만의 일부가 된다. 
19세기 중엽에는 영국이 점령, 1861년 오만에서 분리되어, 이 나라의 왕은 술탄이라 일컫게 된다. 
19세기 말 한때 독일이 영유권을 주장했었으나, 당시 영국령이던 북해의 헬골란트 섬을 영국이 독일에 양도하여 
잔지바르 섬의 영국 영유권을 인정받았다. 1963년에 영국에서 독립을 인정받았다. 이듬해 술탄제가 폐지되고
탕가니카와 연합하여 탄자니아 공화국이 되었다.



Uganda Protectorate


우간다 보호령 (영국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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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는 1894에서 1962까지 영국의 보호국이었다.
우간다를 식민지로 삼은 대영제국은  1893년에 영국 동아프리카 회사가 이 지역의 자사의 관리권한을 영국정부에 양도하여
독립할 때까지 우간다는 줄곧 영국 정부의 영향아래있었다. 
1894년 영국은 우간다 보호국을 설립하고, 이 지역을 오늘날의 우간다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국경을 확정시켰다.


우간다 보호국 (1926의 국경)
식민주의자들은 Buganda지역에 모든 권력을 집중시켰다. 
빨간색과 노란색, 그리고 다른 색들의 주들은 영국에 의해 확장된 우간다 보호령의 주들.

Ankole


우간다 보호령내 있었던 또다른 왕국. 영국에 의해 멸망.


앙콜 왕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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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콜왕국이 있었던 지역




Bechuanaland Protectorate


베추아날란드 보호령 (영국식민지)

Bechuanaland 보호국은 영국령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의해 설립된 괴뢰국이다.
1885년 3월 31일 영국령 남아프리카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으나 1966년 9월 30일에 보츠와나가 독립하면서 소멸되었다.


국기는 영국국기를 그대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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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추아날란드 보호령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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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츠와나의 국경과 그대로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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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년 당시 영국령 남아프리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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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Bechuanaland



로디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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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지아(Rhodesia), 1970년부터의 공식 명칭은 로디지아 공화국(The Republic of Rodhesia)은 
이전의 영국령 '남(南)로디지아' 식민지가 1965년 11월 11일에 일방적으로 독립을 선언하였을 때 채택하였던 이름이다.
로디지라라는 이름은 또한 1979년 "짐바브웨-로디지아"의 설립과 더불어 사용되었다. 
1979년에서 1980년까지 '남(南)로디지아'로서 식민지 상태로 잠깐 복귀한 뒤, 로디지아는 1980년 4월에 「짐바브웨」
라는 이름의 독립국가가 되었다. 로디지아의 국가(國歌)는 일어나라, 로디지아의 소리여
(영어: Rise o Voices of Rhodesia)였다.
로디지아라는 국명(國名)은 세실 로즈 (Cecil John Rhodes)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로디지아는 육지로 둘러싸여 있던 내륙국이었으며, 남부 아프리카에 위치해 있었다. 
1979년까지 소수 영국계 백인이 나라를 다스렸으며 흑인의 정치 참여를 인정치 않았던 탓에 국제사회로부터 
승인받지 못했다가, 1980년에 짐바브웨 공화국으로 되면서 국제적인 독립 승인을 얻었다. 
1964년 이전의 "로디지아"라는 이름은 현대의 잠비아, 말라위, 짐바브웨의 영토를 가리킨다.


역사

1965년 11월 11일, 독립 선언 당시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로디지아의 국가원수로 일방적 선포하여 
영국 여왕에 대해 충성심을 나타내었다. 
1959년 이래 남로디지아 총독을 맡고 있던 험프리 깁스(Humphrey Gibbs)는 로디지아의 인정을 받지 못했고, 
클리포드 듀폰트가 총독 대행을 하였다. 
그러나 "로디지아의 여왕(the Queen of Rodhesia)"라는 칭호는 영국 정부와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인정받지 못했고, 
결국 1969년 국민투표를 거쳐 1970년 3월 2일 공화국 선포를 하였다.

국경을 접하고 있던 앙골라와 모잠비크에서 1975년, 포르투갈 세력이 철수하자 로디지아는 외교, 안보상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외교

미승인 국가였기 때문에 수교국은 없었고, 영국 런던에 "로디지아 하우스"라는 사무소를 둔 외에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리토리아, 미국의 워싱턴 D.C., 서독의 본, 일본의 동경(東京) (이상 1979년까지),포르투갈의 리스본, 
포르투갈령 모잠비크의 로렌수 마르케스(이상 1975년 철수)에 사무소를 두고 있었는데, 
런던과 프리토리아의 사무소가 가장 중요했다.

주민과 군사력

적어도 1970년대 초중반까지는, 영국으로부터의 백인 이민 덕에 로디지아의 백인 인구는 증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3%에 불과한 백인(주로 영국계) 인구가 96%의 흑인을 지배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로디지아는 여성들까지도 무장시켜야 할 정도였다. 총병력은 1977년 당시 9,500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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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바로 그 유명한 '제국주의자의 대부' '세실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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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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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ast Africa Protectorate


영국령 동아프리카 보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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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보호국(East Africa Protectorate; 대개 알려진 것은 영국령 동아프리카(British East Africa)는 
19세기말 동아프리카에 건설된 영국의 식민지이다. 
몸바사항 주변에 영국이 갖게된 상업이권을 시작으로 1880년대부터 영국 동아프리카회사(IBEA)가 경영하고, 
후에 현재 케냐에 해당하는 부분이 보호령이 되었다. 이 보호령은 1920년 직할인 케냐 식민지가 될때까지 지속되었다.


영국령 동아프리카의 강역










Kingdom of Buru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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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부터 1966년까지 쓰인 르완다왕국의 국기

부룬디 왕국(프랑스어: Royaume du Burundi)은 1962년에 독립하여 1966년에 군주제가 폐지되어 공화국이 된 
부룬디의 옛 국호이다. 수도를 부줌부라로 정하였고, 마지막 국가원수는 음왐부차 4세(재위 1915-1966)였다.



Ruanda-Urundi


('Ruanda'는 현재 '앙골라 인민공화국'의 수도이며 옛 르완다의 국가였던 '루안다-우룬디'라는 국가는 사라졌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ex: '루안다 공화국(르완다)이 어디죠?', '르완다-우룬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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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다-우룬디는 벨기에 식민지로, 벨기에의 국기를 그대로 차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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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다-우룬디의 국장

아프리카 중앙 동부의 내륙, 르완다 및 부룬디 두 공화국의 독립 전의 명칭.

이 지역은 1890년부터 독일령(領) 동아프리카의 일부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 중 벨기에령 콩고의 식민지군에게 점령되고, 
1924년 국제연맹 위임통치령으로 벨기에가 통치하였으며, 다시 1946년 국제연합(UN)의 신탁통치령이 되었다.
벨기에는 벨기에령 콩고총독에 직속하는 지사(知事)를 파견하고 지사의 자문기관으로 총평의회를 설치하여, 
루안다를 10군(郡), 우룬디를 9군으로 나누어 지방행정을 실시했으나, 
루안다와 우룬디에는 각각 세습적인 군주격인 므와미(mwami)가 존속하였다. 

1959년 벨기에가 주민에게 참정권을 부여하여 정당의 결성을 허용했기 때문에 므와미를 중심으로 지배층을 구성한
와치족(族)은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바후투족에 대한 지배권을 상실하고, 
루안다에서는 와치족의 박해운동이 일어났으므로 므와미는 망명길에 오르게 되었다.

1960년 벨기에는 루안다-우룬디의 독립을 준비하기 시작하였고, 국제연합도 두 왕국이 하나의 연방으로 독립할 것을 
기대하였으나, 루안다에서는 같은 해 1월 쿠데타가 일어나 바후투족의 공화국이 될 것을 선언하였다. 
이에 대하여 우룬디에서는 므와미를 국왕으로 하는 형식으로 잠정(暫定) 정부가 조직되었다. 
1961년 9월 총선거가 시행되었으나, 루안다에서는 바후투족의 정당이, 우룬디에서는 군주제 지지의 정당이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양국은 각각 분리 독립하는 수밖에 없었고, 경제동맹의 하나인 커피심의회를 거쳐1962년 7월 1일 독립하였다. 
그 후 경제상의 통합도 불가능하게 되었으며, 통화(通貨)도 공통적인 것은 모두 폐지되었다.
[출처] 루안다우룬디 | 두산백과

원래는 한개의 국가로 독립하려다가 르완다와 부룬디로 쪼개졌군요.


르완다,부룬디,우간다에 대한 흥미로운 블로그 포스트







Kingdom of Rw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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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왕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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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르완다 왕국은 1959년에서 1962년까지 존속하였다.
현재 르완다와 일치하는 영역을 지배하고 있었다. 왕가는 14세기부터 계속 이어져오고있다라는 전승이있다. (확인 필요)

무와지호수 주변에 살던 소수의 '투치'민족이 서구 식민열강(벨기에)의 특혜아래 무와지호수 주변에서 점차 세력을 펼쳤다. 

하지만 당시 르완다 일대는 르완다 지역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농경민 '후투족'의 지배가 유지되고 있었다.
1차 세계대전 종결까지 독일령 동 아프리카 로 식민지 지배를 받고, 독일의 패전 후 루안다-우룬디로 벨기에의 지배하에 놓였다. 
그 뒤, 독일군과 벨기에군의 무력에 의해 전제적 왕권 · 수장제가 강화되고 강압통치와와 
프랑스와 벨기에의 "인종분리정책, 혹은 소수민족 특혜정책"으로 식민열강에 의한 간접 지배체제가 구축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형적인 지배구조는 소수민족인 '투치족'에 대한 다수민족 '후투족'들의 불만을 불러왔고,
이는 독립 후 처절한 '르완다 내전(민간인 약 50만명 학살추정)'이라는 처참한 사태의 원인이 되었다.






Songhai Empire


1340–1591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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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이 제국 멸망 후 서아프리카 각지의 상황. EU3를 해보신분이라면 친숙할듯.

Ghana Empire


830 – 1235 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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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이 제국보다 먼저 서아프리카에 강력한 제국을 건설했었던 '가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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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골든로드'




Mali Empire


 

말리 제국의 국기

1230년부터 1600년대까지 존속. 그 뒤 대항해시대를 통해 들어온 유럽인들에게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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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제국의 최대판도.







Barots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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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서부 일대를 점유하고 있었던 나라로, 현 잠비아 인들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 합니다.
1900년 영국식민지였던 북로디지아에 의해 점령된 후 줄곧 영국령으로 있다가 잠비아 건국 후 한 주로 편입되었습니다. 


Northern Rhod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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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로디지아의 국기

북쪽 로데시아 (혹은 로디지아)는 아프리카 남부에 위치한 영국의 보호령이었다.
1924년 세실로즈에 의해 설립된 후 1964년 10 월 24일 영연방의 일원인 잠비아 공화국으로 독립했다.


현 잠비아 공화국의 국토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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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디지아를 설립한 Cecil Rhodes.

 


Nyas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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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살란드의 국기

1907년 설립된 후 1964년 말라위로 독립하였다.


니살란드, 로디지아, 북로디지아와 영국령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한때 서로 한 국가로 합쳐졌다가 분열되기도 하였다.



Federation of Rhodesia and Nyasaland


로디지아-니살란드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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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지아-니살란드 연방의 국기 (사실상 영국의 식민지)

1953년 남로디지아(현 짐바브웨), 북로디지아(현 잠비아), 영국령 남아프리카(남아공)와 니살란드(말라위)등이 합쳐 설립된 연방. 
1963년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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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영역.










Colony and Protectorate of Nig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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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나이지리아 보호국과 식민지의 국기

북부에 위치해있던 나이지리아 보호국과 남부 영국령 식민지(보호령)들이 독일이 점유하고 있던 식민지들의 성장으로 인한 
긴장으로 인해 두 지역이 1914년 1월 1일 합병돼 탄생한 나라이다.

사실상 현 나이지리아의 전신으로 당시 부유한 영국 식민지의 하나로서 영국에 의한 발전된 식민지의 본보기를 부여하는
좋은 예였다.
이러한 나이지리아보호령에 당시 아프리카 영국식민지들로썬 최초로 자치가 주어졌고 1960 년 완전히 독립했다.

Southern Nigeria Protecto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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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나이지리아 보호령의 국기

위에 설명한 남부 나이리지아 보호령이다. 1900년 설립되었다가 1914년 나머지 영국식민지인 북부 나이지리아와 합병되어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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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나이지리아 보호령의 강역, 위의 나머지 북부 나이지리아와 합병된다.








Zulu Kingdom


1817년 - 1879년 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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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 왕국의 강역.

줄루족은 남부 아프리카의 한 부족에 불과했지만, 1816 년에 에미리트 센잔가코나가 사망 한 이듬해 샤카가 
무테토와 제국 황제인 딩기스와요의 비호를 받고 줄루 왕에 즉위하고 왕국이 성립되었다.
그러나 샤카는 국내에서는 공포 정치를 행한 것으로, 이복 동생 딩가네에 의해 암살되었다. 
딩가네는 왕위에 즉위하고 무판데, 세테와요 · 카무판데와의 공동통치가 계속되었지만, 
줄루 전쟁의 패배에 의해 왕국은 붕괴하고 영국의 식민지 가되었다.



줄루 왕국 건국왕. '샤카 줄루'








이 아래부턴 남아프리카로 이주한 '보어인'들에 의해 건국된 나라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ellaland


188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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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텔라란트의 위치

Griqu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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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 Vrystaat (Republic)



 

Nieuwe Republiek


니우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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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으로 이주한 보어인들에 의해 설립된 공화국으로, 1884부터 1888년까지 단 4년동안 존속하였다.
곧바로 영국인들의 침략으로 멸망해버렸기 때문이다. (다른 보어인 공화국들도 다 마찬가지.)


Natalia Republic


183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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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 공화국의 국토.

그레이트 트렉(남아공으로의 대규모 영국인들의 이주)에서 온 보어인이 줄루 왕국을 멸망시키고 1839 년에 건국했다.
그러나 통치 능력이 약하고, 건국기의 혼란을 벗어나지 못한 채 1842 년 영국의 공격에 이듬해 항복하여
영국령 케이프 식민지 에 병합되었다.

South African Republic


1856–1877
188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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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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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Free State


185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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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보어인들의 국가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은 보어인들의 식민지를 빼앗은 영국인들의 식민지를 보시겠습니다.
여기서부턴 슬슬 힘이 빠지므로 대충대충 살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댓글도 안달리는데 나 이걸 왜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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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인들로부터 빼앗은 남부 아프리카의 영국령 식민지들

Cape Col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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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식민지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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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식민지(영국령)의 영역


Colony of Natal


나탈 식민지

184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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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 식민지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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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 식민지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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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인들과 영국인들의 식민지 쟁탈전쟁.


Orange River Colony


1902–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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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vaal Colony


1877–1881 (Suz.)
1902–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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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 of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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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961

저 많은 보어-앵글로 식민지들이 합쳐진 끝에 1910년 드디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는 새로운 국가가 탄생합니다.
1961년까지 유지하다가 남아공 연맹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국명을 바꾸고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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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아프리카 연맹은 나미비아를 신탁통치(식민통치)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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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928 잠깐 쓰였던 국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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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아프리카 연맹의 주들입니다. 연맹을 구성한 주들의 이름이 고스란히 유지됬군요.


남아공의 역사는 정말 복잡하네요. 영국인들이 침략해들어간 곳은 근데 전부 '주State'들이 먼저 세워진 다음
서로 지지고 복고 심지어 서로 전쟁까지 치루다가 '연방', 혹은 '연맹'으로 통합되네요. ㅋㅋ

역시 United, Union, Federation을 좋아하는 앵글로색슨 게르만 ㅋㅋ

아래는 위키 통째로 긁어오기.

남아프리카 연방(南아프리카 聯邦, 영어The Union of South Africa, 약칭 南阿聯邦)은 1910년부터 

1961년사이 아프리카 대륙 남단부(南端部)에 있던 나라로, 오늘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신(前身)이다.

목차

  [숨기기

[편집]건국

연방 건설 이전까지 남아프리카의 케이프나탈 지역은 영국이 지배했었다. 

남아프리카에는 유럽인들이 대다수 거주했는데, 영국계 이외에도 17세기 중반 남아프리카에 식민지를 

세운 네덜란드 이주민들의 후손인 보어인이 있었다.

1899년, 보어인이 살고 있던 지역까지 영토를 늘리려던 영국인들과 보어인들 사이에 보어 전쟁이 

일어났다. 영국군이 우세를 보였으나 보어인은 기습 게릴라 공격을 통하여 영국군에게 타격을 주었다. 

1902년에 보어인들이 평화 협상을 제안하면서 전쟁이 끝났고, 양측의 화해를 위해 1910년 

남아프리카 연방이 건국되었다. 1934년에는 영국 의회에서 남아프리카 지위법이 통과, 

주권국가가 되었다.

[편집]연방의 형태

남아프리카 연방은 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처럼 영국의 군주(君主)를 국가 원수로 하였으며,

 오렌지 자유주나탈 주케이프 주트란스발 주의 4개 주로 이루어진 연방이었다.

[편집]세 개의 수도

연방을 구성하는 4개 주 가운데, 힘이 미약했던 나탈 주를 제외한 3개 주가 각각 남아프리카의 행정수도

(트란스발의 州都 프리토리아), 입법수도(케이프의 州都 케이프타운), 사법수도

(오렌지 자유주의 州都 블룸폰테인)를 나누어 가졌다.

 

ㅇㅇ그래서 남아공의 수도들이 그렇게 괴랄했던것이군요!

[편집]종말

1950년대 이후 아파르트헤이트 체제가 강화되고 이에 따른 국제사회의 비난이 짙어지자, 

남아프리카의 백인 정권은 1961년에 영연방 탈퇴 여부(與否)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하였다. 

투표 결과, 나탈 주를 제외한 3개 주에서 영연방 탈퇴의 찬성표가 다수를 점하여, 

남아프리카는 영연방에서 탈퇴, 공화국이 되었다.


















비아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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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프라(Biafra) 또는 비아프라공화국은 1967년에 나이지리아의 남동부의 동부주가 분리독립을 선언함에 따라 수립된
이그보(Igbo, 이보 Ibo)족을 주체로 한 국가이다. 1967년 5월 30일부터 1970년 1월 15일까지 존립했다.

이그보족에 의한 분리운동은 나이지리아의 여러 민족간에 존재하는 경제적, 민족적, 문화적, 종교적 긴장때문에 발생했으며, 
국가명 비아프라는 Bight of Biafra (대서양에 면한 남부해안의 만 이름)에서 가져온 것이다. 
분리독립운동은 나이지리아 내전(內戰)에 한 원인을 제공했으며, 동(同)내전은 달리 나이지리아-비아프라 전쟁으로
불리기도 한다.
당시 가봉, 코트디부아르, 아이티, 탄자니아, 잠비아 등이 승인을 했고 몇 몇 나라들이 공식적인 승인은 유보한 채 
일정한 원조를 제공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국제단체들이 원조를 제공했다.

나이지리아로부터 독립

1966년에 나이지리아 군부에 의한 쿠데타가 발발, 사태를 수습한 나이지리아군의 이론시 소장은 북부와 동부와 
서부의 세 주에서 주마다 수상을 보유하는 당시의 연방제를 폐지하고 중앙집권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을 12주로 분할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를 이보족에 의한 지배체제를 도모하는 것으로 본 일부세력에 의해 이론시는
살해되고 연이어 북부나 서부에 거주하던 이보족에 대한 학살이 일어났다. 
혼란의 와중에 권력을 잡은 고워 중령은 이보족 박해는 억제하지 않고, 기존 연방제를 부활시킴과 동시에 주의 세분화를
진행시키려고 했다.
1967년 5월 30일 군사 정권에 반발하는 이보족을 중심으로 한 동부주의 군정관인 오쥬크 중령이 독립을 선언해, 
비아프라 공화국을 건국했다.

비아프라 전쟁

나이지리아 정부는 즉시 비아프라를 경제봉쇄하고 7월 6일 전쟁에 돌입했다. 
비아프라군은 한때 서부로 진격하기도 했지만, 방어전으로 변해 수도도 〈에누그〉로부터 〈아바〉, 〈움아히아로 
점차 이전을 강요당해 1969년에는 <오웨리>로 옮겼다. 
1970년 임시 수도 오웨리가 함락당하며 비아프라공화국은 완전히 멸망하고 비아프라 전쟁은 종결됐다.

전쟁 말기, 200만명의 아사자(餓死者)를 내 비아프라의 비극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동(同)공화국의 멸망 후, 국외로 탈출한 민족파 등이 비아프라 망명정부를 수립해,
 없어진 조국을 재건하기위해 지금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꽤나 유명한 나라죠. 독립했으면 좋겠것만 서아프리카의 강국인 나이지리아가 워낙 강하니..













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



대 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따위 찜져먹을 기세.tx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인민 자마히리야국
(아랍어: الجماهيرية العربية الليبية, Al-Jamāhīriyyah al-ʿArabiyyah al-Lībiyyah, 1977년 ~ 2011년) 

또는 리비아 아랍 사회주의 자마히리야
(아랍어: الجماهيرية العربية الليبية الشعبية الإشتراكية), Al-Jamāhīriyyah al-ʿArabiyyah al-Lībiyyah aš-Šaʿbiyyah al-Ištirākiyyah)
는 북아프리카에 존재했던 나라이다. 수도는 트리폴리였다.

너무 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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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도 압권임.

존속 기간: 1977년 ~ 2011년

존속기간 ㄱ-

리비아 진짜 골때리는 나라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다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비아 왕국


위는 정신나간 독재자에 의한 막장 왕정독재국가였다면 이 나라는 그 나라의 전신 왕국입니다.

리비아 왕국(아랍어: المملكة الليبية)은 1951년부터 1969년까지 존재한 리비아의 옛 나라로써, 
1969년 무아마르 카다피의 군사 쿠데타로 왕정이 전복, 공화정으로 바뀜으로써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가원수는 사누시 왕조의 수장인 이드리스 1세(1889-1983)였다. 
그는 1920년부터 31년간 트리폴리타니아의 대공을 역임하였고, 1951년부터 1969년까지 왕으로 군림하였다. 
리비아 왕국은 헌법을 가지고 있었고, 입헌 군주제를 채택하였다.


현재 이 국기가 복권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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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장




아랍 연합 공화국


아랍 연합 공화국(아랍어: الجمهورية العربية المتحدة‎ Al-Jumhūrīyah al-ʿArabīyah al-Muttaḥidah[*], 
UAR, 영어: United Arab Republic ) 또는 통일 아랍 공화국은 1958년 2월 22일 이집트와 시리아가 통합하여 수립된 나라이다. 
수도는 카이로. 가말 압델 나세르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아랍권의 통일을 실행에 옮긴 최초의 성과이다. 
1961년 시리아가 군사 쿠데타로 탈퇴했으나 그후로도 나세르 대통령은 시리아의 연합 복귀, 
또는 다른 아랍 국가의 추가 가입 가능성을 의식하여 1971년까지 국호를 계속 아랍 연합 공화국으로 하였다.

(근데 아무도 안들어옴. FAIL.)


아랍 연방 공화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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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 국가는 이집트와 시리아 단 둘뿐. 그나마도 곧 깨짐.



아랍 공화국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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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공화국 연방(아랍어: اتحاد الجمهوريات العربية‎, ittiħād al-jumhūriyyāt al-`arabiyya, 영어: Federation of Arab Republics)은 
리비아의 지도자였던 무아마르 알카다피가 범아랍주의 국가를 표방하며 리비아, 이집트, 시리아 세 나라를 합병하여
성립하려고 했던 연방으로, 1972년 7월 1일 성립되었으며 1977년 7월 해체되었다.

1972년 3월에 실시된 국민투표에서는 세 나라 모두 찬성했지만, 실제로는 합병에 대한 세 나라의 의견이 일치하지는 
않았다. 아랍 연합 공화국과는 다른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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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카다피의 실패작.


말리 연방


말리 연방(프랑스어: Federation du Mali 페데라시옹 뒤 말리[*])은
1959년 4월 4일 프랑스로부터 자치권을 획득한 뒤부터 1960년까지 존재했던 서아프리카의 옛 나라로, 
세네갈과 프랑스령 수단의 국가 연합이었으며 수도는 다카르였다.
1960년 6월 20일 프랑스로부터 독립했지만 1960년 8월 20일 세네갈이 정치적인 이유로 탈퇴하면서 해체된다. 
한편 수단은 1960년 9월 22일 말리 공화국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말리 연방의 수상을 지냈던 모디보 케이타는 
훗날 말리의 대통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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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연방의 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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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나 왕국


메리나 왕국(프랑스어: Royaume Merina 호와욤 메히나[*]) 혹은 이메리나 왕국(말라가시어: Fanjakan'Imerina)은 
1787년부터 1897년까지 존재한 마다가스카르의 옛 나라이다. 
1897년에 마지막 왕 라나발로나 3세가 프랑스 식민군에 의해 폐위, 알제리로 추방당하면서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다. 
그 후, 프랑스의 지배 하에 들어가 있다가, 1960년에 공화국으로 다시 독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금까지 소개해드렸던 아프리카의 옛 나라들은 전부 들어봤는데, 이건 진짜 처음 보는 나라군요. 

역덕으로써 매우 기쁩니다!!!!!!!! 하앍

역사

안드리아남포이니메리나 시대(1787 ~ 1810)

1800년 이전부터, 안드리아남포이니메리나는 그의 영토를 확장하였고, 영토 안에 있는 18종류의 부족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무척 길고 어려운 업적을 이루어냈다. 왕은 야심차게 포고했다. Ny ranomasina no valapariako 
(니 라노마시나 노 발라파리아코, 뜻: 바다는 내 농장의 경계선이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그의 행정적인 능력 안에서
다른 야심있는 왕들과 족장들로부터 두드러졌다. 
왕은 법전을 편찬했다. 그는 수도 안타나나리보 주위에 있는 경작이 가능한 땅에 제방과 수로와 도랑을 세우는 것을 감독했다. 
그는 금속으로 만든 삽을 소개했으며, 이 덕분에 농민들이 삽을 이용해서 쌀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모범적인 군 통수권자로 활동했다. 1810년에 그가 서거했을 때, 그는 바라와 베칠레오 고지를 점령하였고, 
그의 왕국의 경계선이 해안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대단한 왕이었군요.)

라다마 1세 시대(1810 ~ 1828)

라나발로나 1세 시대(1828 ~ 1861)

라나발로나 1세의 치세 기간동안, 라나발로나 1세와 전임 국왕 라다마 1세의 미망인이자 왕비는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획득 경쟁에 맞서 자국의 문화와 주권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1833년에 총리 제도를 도입했으며, 라이니하로(Rainiharo)가 첫 총리로 임명되었다. 
라이니하로는 1852년에 재임 도중에 죽었다. 라나발로나 1세는 전임 국왕 라다마 1세가 영국과 맺었던 조약을 
거부했으며, 1835년 이후에는 예전에 내려진 기독교 신앙을 허용하는 칙령들을 전부 무효화하였다. 
그녀는 영국 선교사들을 섬에서 전부 내쫓아버렸고, 기독교 신앙에 대한 박해를 포기하지 않았다. 
라나발로나 1세는 1861년에 죽었다.

라다마 2세 시대(1861 ~ 1863)
라소헤리나 시대(1863 ~ 1868)

라나발로나 2세 시대(1868 ~ 1883)

1869년, 라나발로나 2세 여왕은, 이전에 「London Missionary Society」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이 와중에 영국 국교회(성공회라고도 함.)에서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 후에 성공회를 메리나 왕국의 국교로 
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녀는 그 후에, 삼피(Sampy, 조상 대대로 이어져내려온 부적같은 것)를 공개적으로 불태워버렸다. 
천주교와 개신교 선교사들은 메리나 왕국으로 입국, 하나둘씩 교회나 성당, 학교를 세웠다.
그녀의 치세 기간동안 영국의 영향 아래에서 전성기를 누렸다.

라나발로나 3세 시대 (1883 ~ 1897)


그녀는 1883년 11월 22일에 공식적으로 대관식을 치렀고, '라나발로나 3세'의 이름이 주어졌다. 

그녀의 첫번째 과제는 그녀가 라이닐라이아리보니(Rainilaiarivony)의 임명권과 라이닐라이아리보니의 측근들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치세 기간동안 두 번이나 프랑스와 전쟁을 치렀는데, 모두 패배로 끝냈다. 
1894년에 일어난 제2차 프랑스-마다가스카르 전쟁에 패배하자, 메리나 왕국은 프랑스의 보호령으로 떨어졌다. 
그녀는 1897년 프랑스 식민군에 의해 폐위되었고, 프랑스령 알제리에 망명 보내졌다. 메리나 왕국은 이렇게 해서 멸망했다.


여왕들이 무척 많았군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헉!

Monarchs of the Kingdom of Madagascar (1810–1897)

ImageNameDate of birthMonarch FromMonarch UntilDate of death
Radama1
Radama I17936 July 181027 July 1828
Ranavalona I
Ranavalona I17781 August 182816 August 1861
Radama II with crown
Radama II23 September 182916 August 186112 May 1863
(murdered)
Rasoherina
Rasoherina181412 May 18631 April 1868
Ranavalona II
Ranavalona II18291 April 186830 July 1883
Ranavalona
Ranavalona III22 November 186130 July 188328 February 1897
(deposed)
23 May 1917

여왕이 연속으로 3분씩이나!? ㅎㄷㄷ

God Save the Queen!!!!!!!!!!!!!!!!!!!!!! (여왕이 꼭 영국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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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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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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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없던 마다가스카르에서조차 탐욕스러운 식민제국주의에 대해 많은 저항운동을 펼쳤군요.












모잠비크 인민 공화국


모잠비크 인민 공화국(포르투갈어: Republica Popular de Mocambique 레푸블리카 포퓰라르 데 모잠비크[*])는,
오늘날 모잠비크에 위치해 있던 사회주의 국가였다.

존속 기간: 1975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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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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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gian Congo


벨기에령 콩고

 

벨기에령 콩고의 국기 (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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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국왕 레오폴드 2세의 '사유지'였다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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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2세







중앙아프리카 제국


'중앙아프리카제국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유명한 나라죠.


중앙아프리카 제국(Empire Centrafricain)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옛 나라이며, 1976년부터 1979년까지 존재하였다.
황제는 '아프리카의 나폴레옹'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보카사 1세였고, 입헌 군주제를 채택하였다. (황제폐하!)
보카사 황제는 쿠데타로 물러났고, 군주제도 폐지되어 예전의 공화국으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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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기, 제국시절에도 똑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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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1979)



장베델 보카사(프랑스어: Jean-Bedel Bokassa, 1921년 2월 22일 ~ 1996년 11월 2일)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이다. 1966년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었고, 
1976년부터 중앙아프리카 제국의 황제인 보카사 1세로 등극했다가 1979년 쿠데타로 실각했다. (황제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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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 군대에 입대했다. 

제2차 세계대전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활약한 공로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1960년 독립 후 초대 대통령 다비드 다코 대통령 밑에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군대 조직에 기여했고,

 1963년 최고사령관에 올랐다. 그러나 1965년 12월 31일 쿠데타로 다코 대통령을 축출하고, 

1966년 1월 1일 스스로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그 후 총리와 여러 부처의 장관을 겸임하며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다가,

1972년에는 종신 대통령이 됐다. 그 후 1976년 9월, 정부와 의회를 해산하고 새로 채택한 헌법에 의해 

국호를 중앙아프리카 제국으로 고치고 그가 전부터 흠모해 왔다는 나폴레옹 1세를 따라

그 해 12월 초대 황제인 보카사 1세가 됐다. 

이듬해 열린 사치스러운 취임식은 열악한 경제 사정을 더욱 악화시켰다.

반대자들에 대한 탄압은 계속됐으며, 1979년 정부의 강제적인 교복 착용을 거부하는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100여명 가량 학살한 사실이 드러났다.

1979년 9월 프랑스 낙하산 부대가 수도 방기에 잠입, 그의 체제를 전복시키고 

1966년 쿠데타 이전의 상태로 복원시켰다. 이에 따라 다시 다비드 다코가 대통령이 됐다. 

보카사는 곧 코트디부아르로 탈출하여 프랑스로 망명했다.

그 후 궐석 재판에서 사형을 구형받았다. 1986년 귀국했으며, 곧 체포돼 반역죄, 살인죄, 횡령죄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20년형으로 감형됐다. 1993년 사면되어 풀려났으며, 1996년 방기에서 사망했다.

 

17명의 부인에게서 최소 50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세계 정치 역사상 극히 보기 드문

독재와 기행(奇行)을 남긴 인물이다. 

심지어 인육을 먹었다는 소문까지 있어 현대의 식인귀로도 알려져 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도 남의나라 정치에 '과거 식민통치국이었던 프랑스'가 멋대로 개입해서 독재자고 싸이코긴 해도 남의나라 정상을
함부로 끌어내리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제국주의'가 버려지지 않고 내심 유럽인들은
'자기들의 옛 식민지'는 자신들의 뜻대로 할 수 있다! 라는 속마음을 가지고 있는것 입니다! ㄷ 지난번 코트디부아르
도 그렇고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나 영국,프랑스의 리비아 개입등등..)








오트볼타


 

(독일 제 3제국기 같은데..) 오트볼타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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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부르키나파소' 공화국과 일치합니다.

오트볼타(프랑스어: Republique de Haute-Volta)는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1984년까지의 명칭이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령 오트볼타였다가 독립하여 1960년 8월 5일 오트볼타 공화국으로 건국되었고, 
1984년 부르키나파소로 국명을 변경하였다.


이집트 왕국


 

이집트 왕국(아랍어: المملكة المصرية 알 마믈라카 알 미스라이야[*])은
 1922년부터 1953년까지 존재한 이집트의 옛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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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공화국


자이르 공화국(프랑스어: Republique du Zaire)은 1971년 10월 27일부터 1997년 5월 16일까지 사용되었던
콩고 민주 공화국의 옛 이름이다.
모부투 세세 세코가 1965년부터 1997년까지 집권하였고, 표어는 정의, 평화, 노동(Justice, Paix, Travail)이었다.
그러나,1997년 자이르 반군이 5월 17일에 자이르의 수도 킨샤샤로 들어오자,자이르 정부군에게 무조건 항복을 
요구했고, 5월 18일 자이르 반군은 자이르의 국정 전반을 장악해 자이르는 '콩고 민주 공화국'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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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콩민공




French Togoland


프랑스령 토고

1916-1960


후에 영국이 토고를 접수하면서 'British Togoland'로 지배자가 바뀌게 됩니다.

1916-1956


British Togoland.

French Sudan


프랑스령 수단

1890 - 1902
1920 -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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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수단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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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수단(프랑스어: Soudan)은 1890년부터 1899년까지, 1920년부터 1960년까지 서아프리카에 존재했던
프랑스의 식민지로,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였으며 현재의 말리에 있던 식민지였다.

1880년 9월 9일 말리는 프랑스의 식민지로 편입되었다. 당시에는 "오트세네갈"이라고 불렀으며 수도는 케이스였다.
1890년 8월 18일 "프랑스령 수단"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1899년 수도를 케이스에서 바마코로 이전했다. 1902년 세네갈, 
니제르와 합병되면서 "프랑스령 세네감비아·니제르"가 되었고 1904년 "오트세네갈·니제르 식민지"가 되었지만 
1920년 말리가 분리되면서 "프랑스령 수단"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1958년 10월 4일에 실시된 국민투표에 따라 프랑스령 수단은 1958년 11월 25일을 기해 프랑스 공동체에서 자치권을
행사하는 식민지가 되었다. 여러 식민지에서 완전 독립의 움직임이 높아지는 가운데 프랑스령 수단의 수상이었던 
모디보 케이타는 프랑스령 세네갈의 수상이었던 레오폴 세다르 셍고르와 함께 국가 연합을 구성하기로 합의했고
1960년 6월 20일 말리 연방으로 독립하게 된다. 그러나 1960년 8월 20일 세네갈이 수단의 갈등을 이유로 탈퇴하면서
말리 연방은 해체되었고 수단은 말리로 독립하게 된다.

French protectorate of Morocco


프랑스 보호령 모로코


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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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a del Rif


리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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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드 엘 크림 (1880년, 아즈디르 ~ 1963년 2월 6일, 카이로), 
(풀네임: Muhammad Ibn 'Abd El-Karim El-Khattabi,아랍어: محمد بن عبد الكريم الخطابي‎)은
 모로코 북동쪽의 베르베르족 거주지역인 리프(Rif)의 지도자이다. 
그는 북아프리카에서의 프랑스와 스페인 지배에 반발하여 거대한 저항군을 이끌었다.
 그의 게릴라 전술은 호찌민, 마오쩌둥, 체 게바라등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있다.

게릴라군의 지도자

1921년, 라이술리(Raisuli)라 불리는 도적을 퇴치하기 위해 스페인군은 리프의 미점령지역으로 진군했다. 
아브드 엘 크림은 스페인군 사령관인 실베스트레(Manuel Fernandez Silvestre)에게 스페인군이 
아메크란 강을 넘어오면 전쟁으로 간주하겠다는 의사를 전한다. 실베스트레는 이를 비웃으며 강 건너 아바란 언덕에
초소를 세우기 위해 군막사를 짓고 강을 건넜다. 1921년 6월 대규모의 리프 군대가 이 막사를 습격해 스페인군 250명중
179명을 살해한다. 얼마 뒤 아브드 엘 크림은 아누알(Annual)의 스페인 보병대를 급습하여 단 3,000명의 리프 군사로
3주 동안 8,000명의 스페인군을 전사시키고 13,000명을 후퇴시킨다. 이 전투 결과 스페인군 총사령관 실베스트레는 
자살했거나 수비 중 전사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대승으로 엘 크림은 게릴라전의 천재로서 명성을 날리게 된다.

스페인군의 놀라운 패배는 스페인 본국의 정치적 위기를 가져와 1923년 9월 13일 리베라(Miguel Primo de Rivera) 
장군의 쿠데타로까지 이어졌다. 그 결과 스페인에선 군사 독재체제가 성립되고 1931년에 4월에는 결국 스페인 왕조까지 
붕괴된다.

1924년까지 스페인의 영향권은 모로코 해안으로까지 철수해 갔다. 남부 리프지역을 장악하고 있던 프랑스는 
엘크림이 프랑스령 모로코를 침공해 올 경우 원주민이 식민지 점령군을 물리친 나쁜 선례가 될 것을 우려하여 
1925년 4월 전쟁을 일으켰다.

1925년 페탱(Henri Philippe Petain)장군이 이끄는 프랑스와 스페인 연합군 25만명은 리프 공화국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 
프랑스와 스페인 연합국은 민중에게 독가스인 이페릿 가스를 살포하면서까지 10개월 동안 집중공격을 퍼붓는다. 결
국 그는 1926년 5월 26일 본부가 있는 타르기스트(Targuist)에서 프랑스군에 항복한다.

추방

항복이후 1926년부터 1947년 까지 그는 프랑스령인 인도양 섬 레위니옹으로 추방당한다.
그곳에서 그는 안락한 주거와 충분한 보급을 지원받았다고 한다. 이후 건강상 문제로 남부 프랑스에 거주하는 것이 
허용되었지만 이집트의 요양처로 향한다.

스페인령 모로코 칼리프의 오른팔 격 되는 아흐메드 벨바키르 하스쿠리(Ahmed Belbachir Haskouri)는 
아브드 엘 크림의 마지막 추방지인 이집트 생활에 대해 논의했다. 벨바키르는 엘 크림이 아랍연맹으로부터 연금을 받는 
것을 보증했고 이집트에서 엘 크림은 마그레브족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다. 

엘 크림은 "아랍 마그레브 족의 독립을 위한 협의회"를 만들어 1963년 사망할 때까지 의장으로 활동했다. 
그가 염원한 마그레브족의 독립은 알제리가 무력으로 프랑스에 독립을 쟁취함으로써 이루어졌다.




British Cameroons


영국령 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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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1961



Kamerun


독일령 카메룬

188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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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넴-보르누 제국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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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넴-보르누 제국은 기원전 600년부터 기원후 1899년까지 서아프리카 일대에 존재하던 이슬람 왕국으로, 오늘날의 리비아 남부와 니제르 동부, 나이지리아 북동부, 카메룬 북부, 차드의 차드 호 유역에 위치했던 왕국이었다. 이 왕국은 오늘날 리비아, 니제르, 차드, 나이지리아의 역사에 포함된다.

역사

1851년 독일의 탐험가 헨리치 베스에 의해 알려졌다. 헨리치 베스는 카넴-보르누 제국을 긍정적으로 묘사했다. 
그러나 갈수록 세력을 확장하고 있던 프랑스는 그들과의 의견 차이를 이유로 카넴-보르누 제국을 침공했다. 
카넴-보르누 제국은 프랑스에게서 맞써 싸운 몇몇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프랑스 측은 니제르(니아메 주변)와 알제리에서 
병력을 끌어 오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결국 1899년과 1900년 사이에 이 왕국은 이웃 와다이 왕국과 함께 정복되었다.

경제

카넴-보르누 제국의 경제는 노예 무역이 주를 이루었다. 사하라 사막 횡단 루트를 통하여 노예 무역을 하면서 
국가 수입의 주 원천으로 삼았다. 그 외에도 말, 머스켓, 목화 등을 이웃 부족이나 왕국과 교역해 더 많은 부를 얻었다. 
그들은 이를 위해 차드 호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여전히 차드 호 주변이 경제적으로 쇠퇴한 
오늘과는 달리 그 때만 해도 차드 호 주변은 중요한 경제적 기점이였다. 투아레그족, 베르베르족, 풀라니족 등 수 많은 
서아프리카와 사하라 사막의 민족들이 교역을 위해 모여들었다. 그들은 중요성을 알고 이 지역의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했다.

문화

그들의 문화는 매우 융성했다. 그래서 이들 왕족의 이야기를 다룬 서사시가 널리 알려졌다. 
그들의 서사시는 널리 아랍 이슬람 국가의 왕족들 사이에서 애창되었다. 대략적인 내용은 왕(마이)로 인해 발전한
차드 호 주변 경제상과 조공을 바치로 오는 정복된 부족들의 이야기이다.







END